(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보영이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박보영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광고 촬영장에서 받은 꽃다발을 풍선과 함께 인증하는 모습이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이선빈은 "후...여신..."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1세인 박보영은 2006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어느 날 멸망이 우리집 현관으로 들어왔다' 종영 후 휴식을 취하는 그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박보영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