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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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미친 인맥' 화제…'가수들 다 모였네'

기사입력 2011.01.27 14:11 / 기사수정 2011.01.27 14:11

이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더원이 소녀시대, 2AM을 비롯한 미친 인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걸그룹대표  소녀시대.  레인보우.  2AM . 슈프림팀 . 아웃사이더.  VOS .  SG워너비의 영상이 더원의  컴백을  응원한 메시지 영상이 네티즌에 공개 되어 포탈 사이트와  블로그에  화제가 되고 있다.

스승과 제자의 모습에서 선배와 후배의 따듯하고  훈훈한 모습 , 더원의  미친 인맥을  영상에서  엿볼수 있다.

더원은 지난 20일 2년만에 정규4집 PART1 "천국을 걷다"로 발매하고 공식적인 활동중에 있다.

응원 영상에서 소녀시대  태연은 "더원 선배님의 "천국을 걷다"앨범은 너무 나도 기대되었던 앨범이고요,  우리 소녀시대를 많이 챙겨주시던 선배님"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레인보우 고우리는 "더원 선배님 앨범 수록곡 "DO IT FOR YOU" 참여해서 좋았구요, 장난아니다 "라고 하였으며, 지숙은 "더원의 특강을 들었던 제자, 그래서 레인보우에 있게 되었다고" 응원에 모습을 보여줬다.

2AM  창민" 더원 선배님은 우리나라 대표 뮤지션이며  배워보고 싶다"라고, 조권"우리 2AM 이응원 할께요 선배님"이라고  모두들  영상  메세지를  보냈다.

한편, 더원은  28일 KBS 뮤직뱅크에서 첫방으로 응원 해준 후배들에게 보답이라도 한듯 활발한 모습 으로 활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 소녀시대, 레인보우 ⓒ fnf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희연 기자 hiyou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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