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엄지발톱 부상을 이야기했다.
8월 31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몰랐던 상처 발견, 어쩐지 아프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의 왼쪽 엄지 발톱에 새까맣게 멍이 든 모습이 담겼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축구를 열심히 하고 있는 한채아이기에 운동 중 얻은 부상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채아는 '축구 레전드'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