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전의 길었던 머리를 자르고 더욱 빛나는 그의 미모에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28세인 아이유(본명 이지은)는 2008년 데뷔해 국내를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연기자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영화 '드림'과 '브로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