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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20대 시절을 추억했다.
서효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2년도. 나 10년 전엔 어렸구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20대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한 분위기가 특히 인상적이다.
이를 본 배우 신소율은 "기분 좋아진다"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