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남편에 외제차 선물→딸도 만족 "비닐도 안 뗀 새 차"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남편에게 외제차를 선물한 후 근황을 전했다.

박슬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닐도 안 뗀 아빠의 새 차가 소예도 좋은가 보다. 탔다하면 꿀잠. 신상이 좋을 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가 남편에게 선물한 외제차에서 단잠에 빠진 딸 소예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소예의 볼살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슬기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슬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