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5 21:15 / 기사수정 2011.01.25 21:16
그는 오는 4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경한2'의 스틸컷에서 멋진 근육을 자랑했다. '경한2'는 '대병소장'의 딩성 감독의 차기작으로, 유승준은 이번 영화로 진정한 액션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유승준은 '경한2' 외에도 4월 7일 개봉되는 '이별의 달인'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또 5월에는 중국에서 미니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며, 6월께는 성룡과 함께 블록 버스터 액션 영화 '12 zodiac' 출연도 앞두고 있다.
유승준은 블로그에 "한국에 계신 그리운 팬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날이 꼭 다시 오기를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