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분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화장대 앞에 앉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 연극 배우 출신 남자친구 류성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20일간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한예슬은 남자친구인 류성재와 공항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귀국 당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