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20kg 감량 후 '유지어터'의 노력을 보였다.
김빈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오랜만에 하는 운동은 너~~~무 힘듦. 근데 기분은 진~~~짜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매트를 깔아놓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23kg 감량 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최근 TV조선 '와카남'에서 40세 기념 바디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모습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