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제이쓴 "이럴 줄 알았으면 안 왔지"…스쿼트에 좌절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제이쓴이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 주저앉아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고된 트레이닝을 받은 듯한 제이쓴은 "오늘 스쿼트한다는 얘기 없었잖아요", "이럴 줄 알았으면 안 왔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TV조선 ‘와카남’에 함께 출연 중이다. 최근 제이쓴은 10kg을 감량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