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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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스태프 코로나19 확진…한효주·박형식·조우진 음성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8.23 15:18 / 기사수정 2021.08.23 15:1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드라마 '해피니스' 촬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으나 추가 확진은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tvN 새 드라마 '해피니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팀 자체검사에서 스태프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촬영을 중단하고 배우 및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인원은 자가격리 중이며, 현재 촬영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해피니스(Happiness)'(이하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도시 스릴러다. '왓쳐' 안길호 감독,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해피니스'는 지난 5월 첫 촬영을 시작했다.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United Artists Agency, 유본컴퍼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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