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지수는 지난 22일 셀러비(CELEBe)에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현재 지수는 셀러비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셀러비코리아는 지난 9일 "블랙핑크 지수가 코리안 숏폼 '셀러비(CELEBe)'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다. 셀러비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룹 블랙핑크는 일본의 대표 음악 방송에 출연,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한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이하 '엠스테')'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Lovesick Girls' 일본어 버전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이미 글로벌 메가 히트곡이지만 일본어 가사로 듣는 'Lovesick Girls'의 감동은 현지 팬들에게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특히 격렬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블랙핑크의 라이브 실력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사진 = 셀러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