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물놀이 사진. 바다목장에서 스킨스쿠버다이빙 하구 나서 물놀이~ 하루종일 내리는 비 때문에 사람들이 없었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15살 송지아의 남다른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지아는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