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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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성-장준호 '17번의 창과 방패'[포토]

기사입력 2021.08.21 15:25



(엑스포츠뉴스 의정부, 고아라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남자부 결승전 경기, OK금융그룹 박창성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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