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16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을 뭘 어떻게 해서 찍었기에 내 다리가 2m야? 알려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가는 팔과 다리를 자랑하며 벽화 앞에 서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167cm의 키로 뽐내는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혜경은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