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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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남자

기사입력 2021.08.15 07:2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밀라그로 SNS에는 “'사는 게 그런 거지'의 댄싱머신 귀염뽀짝 탁깅은 어디가고 대기실엔 으른남자 탁옵만 있다⁉⁉ 귀엽고 멋있고 다 하느라 몸이 열두개여도 모자른 영탁 모습 내사람들에게만 살짝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이 메가 히트하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밀라그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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