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의 천만뷰 레이스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미스터트롯 임영웅 [두 주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미스터트롯’에서 ‘두 주먹’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의 남다른 가창력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8월 13일 기준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 영상은 임영웅의 16번째 천만 뷰 영상이 됐다.
기존 천만뷰 영상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약 4,399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약 3,208만), ‘히어로’(약 1,662만), ‘바램 in 미스터트롯’(약 1,607만), ‘울면서 후회하네’(약 1,541만), ‘어느 날 문득’(약 1,405만),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1,286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의콜센타’(약 1,174만), ‘미운사랑’(약 1,123만),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약 1,211만), ‘일편단심 민들레야’(약 1,102만), ‘노래는 나의 인생’(약 1,090만), ‘보라빛 엽서’(약 1,063만), ‘바램’ 커버 콘텐츠(약 1,055만),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약1,050만) 등이었으며 이번에 하나가 더 추가됐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사진 = 임영웅X물고기뮤직 인스타그램-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