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하영이 평양냉면 사랑을 인증했다.
김하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제 건강을 위해 차고 얼음은 안 먹는 게 좋다고 하셔서 얼음 빼고 거냉으로 항상 곱배기 먹는데 김하영 많이 약해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평양냉면 #육수 남기면 안 됨 #집에 와서 생각남ㅋㅋ'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냉면이 담겨 있다.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김하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