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1/0814/1628870314099214.jpg)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우가 딸 사랑을 드러냈다.
한지우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내 새꾸 이젠 뽀뽀도 잘해주고 온몸이 쑤셔도 너로 버틴다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우는 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딸의 귀여운 비주얼이 눈에 띈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1/0814/1628870499318156.jpg)
영상에서는 한지우 딸이 한지우에게 뽀뽀를 해주기도 했다.
한지우는 '리틀 송혜교'라는 수식어 다운 청초한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우는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딸을 뒀다.
사진= 한지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