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하는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수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으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경험한 뒤 요요 현상으로 8kg가 쪘다고 화제를 모은 유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르고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섬섬옥수 손가락마저 가느다랗게 보여 눈길을 끈다.
또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이는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한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