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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영이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과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년 전, '스타킹' 인연 지금은 자랑스러운 국대선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영과 신유빈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수영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신유빈을 응원하기도 했다. 신유빈 또한 수영은 스토리를 공유하며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최수영은 최근 넷플릭스 웹드라마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 출연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