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아가 오늘 벌써 50일. 예쁜이 잘 크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50일 된 한지혜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롱초롱하게 눈을 뜨고 한지혜를 바라보는 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검사 남편과 결혼한 한지혜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9kg의 여아를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