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8:27
연예

'박보검 여친' 오해 받던 이일화, 51세 자꾸 더 젊어지면 어떡해요

기사입력 2021.08.11 11:11 / 기사수정 2021.08.11 11:1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일화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일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탁아 잘 먹을게 은탁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강은탁 #생일도시락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밝은 브라운 헤어 컬러의 단발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51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일화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이일화는 과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종영 여행 당시 박보검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일화는 흰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2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와 연예인 비주얼을 자랑, 박보검의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정도로 훈훈한 분위기를 뽐내 주목 받았다. 

사진=이일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