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하늘이 병원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료 영수증과 함께 병원 내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하늘은 "미안!! 약속은 내일로 변경. 연예인 걱정은 하지마"라고 덧붙였다.
이하늘이 약속까지 변경하며 병원을 찾은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이하늘은 지난 2018년에 박유선과 결혼했다. 그러나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2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하늘은 최근 동생인 故 이현배 씨를 떠나보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이하늘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