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과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엄정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이 찍은 사진이 의외로 없다는걸 알았어. 이제 많이 찍어야 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가 반려견 슈퍼와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엄정화는 'super&me', 'lovestagram'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싱글 '호피무늬'를 발표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어메이징TV'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