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남궁민이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체 싫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체 운동에 열중인 남궁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드라마 '검은태양' 촬영을 위해 10kg 넘게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는 남궁민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하고있다.
한편 남궁민은 모델 출신 배우 진아름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