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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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子 담호, 아빠·엄마 반반씩 닮은 귀여움 "오늘은 내가 요리사"

기사입력 2021.08.09 08:22 / 기사수정 2021.08.09 08: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8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요리사 복장을 한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 서수연의 흐뭇한 마음이 글과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며 훈훈함을 안긴다.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2019년 2월 결혼에 골인한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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