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가 훌쩍 성장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전 마지막 옷 매무새 정리 #윤후 #뽀로로랑동갑 #16살 #일상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앳된 얼굴이지만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후는 과거 윤민수와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