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벤이 근황을 전했다.
4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와 4키로 찐듯. 또 어떻게 빼지? 하하 재밌겠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최근 벤은 다이어트에 강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그런 벤은 "하하하"를 남발하며 또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상황에 웃음이 터진듯 하다.
한편 벤은 1991년생으로, 그룹 베베미뇽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W재단의 이욱 이사장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벤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