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생일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3일 장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기다려보았다. D-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장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7년 8월 4일 생인 장근석은 하루 뒤 35세 생일을 맞이한다.
장근석은 최근 새 드라마 '어쩌다가 전원일기'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사진 = 장근석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