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3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잡은 너의 손. 너무나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40일 된 아들의 작은 손을 잡고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조민아는 "지켜줄게, 엄마가. #소중한 #내전부"라고 덧붙이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혼인 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최근 자신의 생일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