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둘째 방학 끝→영양제 한가득 "오래 살아보겠다는 의지"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솔미가 영양제를 한가득 먹으며 건강관리에 힘썼다.

박솔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각종 영양제가 담겼다. 이에 박솔미는 "오래 살아보겠다는 의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박솔미는 3주 만에 '등완룩'을 인증하며 둘째 딸의 방학 종료 소식을 전했다. 땡땡이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박솔미는 남다른 8등신 비율을 뽐냈다. 이어 박솔미는 "이제 첫째랑 티타임 하려구요"라며 첫째 딸과 보낼 시간을 덧붙였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