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둘째 딸의 유치원 생활을 전했다.
1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사 속도가 빨라 긴 놀이시간 확보라… 영리하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의 둘째 딸의 유치원 생활이 담겼다. 사진에는 "식사시간에 바른 식습관을 보이며 식사 속도 또한 빨라 긴 놀이 시간을 확보하여 아주 흡족한 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서하가 2학기에도 꾸준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는 평가가 적혀있다. 이에 박솔미는 "영리하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