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7월 31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서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었다는. 헤헤.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챙 넓은 모자와 시원함이 느껴지는 티셔츠로 외출 패션을 완성한 서수연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2019년 2월 결혼에 골인한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