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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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2-김리안-성유진 '굿 스타트'[포토]

기사입력 2021.08.01 11:2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435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최종 라운드 경기, 정지만2, 김라인, 성유진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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