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또 ‘더 트롯쇼’ 1위를 차지했다.
26일 ‘더 트롯쇼’에 따르면. 임영웅은 ‘두 주먹’으로 1위에 올랐다. 그는 총점 8190점을 획득했다.
앞서 4개의 트로피를 손에 넣은 상태에서 5관왕에 도전한 임영웅.
이러한 5관왕 달성 성공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더 트롯쇼’ 1위는 사전점수와 실시간 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선정된다.
실시간 투표는 생방송이 진행된 26일 밤 9시 5분부터 10시까지 애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생방송에는 박군, 양지은, 진해성, 박서진, 허찬미, 조명섭, 임서원, 조정민, 김중연, 마리아, 안성준, 이미리, 삼총사, 성리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SBS FiL과 SBS MTV 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더트롯쇼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