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동국의 쌍둥이 딸 설아, 수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집콕 패션쇼는 계속된다. 집이 가장 안전하고 집이 가장 시원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수진은 다양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딸 설아, 수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훌쩍 자라 패션쇼까지 선보이는 설아와 수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수진과 이동국은 2005년 결혼해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