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한다감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업로드했다.
한다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기적인 사람은 곁에 두고 싶지 않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화창한 날씨의 숲이 담겼다. 한다감이 올린 의미심장한 글에 네티즌은 공감과 응원을 전하고 있다.
한편, 한다감은 모델 활동을 하다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배우로 데뷔했다. 2020년 1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000평 규모의 한옥 친정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