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이윤미가 라운딩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운딩 가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은 이윤미가 담겼다. 자연스러운 모습의 이윤미는 골프를 하며 건강을 관리한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을 위해 있는 거 다 챙겨먹고. 우리 모두 건강해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