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연락선’ 무대 100만 뷰 돌파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연락선’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21년 1월 ‘영탁의 불쑥TV’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의 콜센타 영탁 새해 첫 단독곡! 연락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연락선’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가창력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7월 19일 기준 1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해당 영상은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이 메가 히트하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영탁의 불쑥TV-TV조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