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딸, 한강뷰 바라보는 집콕 주말 "너무 귀엽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윗집 언니가 놀러와서 신난 차차. 집콕 주말. 둘 다 공 하나씩 들고 너무 귀엽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의 딸은 윗집 언니와 함께 놀다 창밖의 한강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사랑스러운 뒤태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