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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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임영웅, 노래 부를 때 더 섹시해지는 남자

기사입력 2021.07.16 14:5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서울의 달’ 임영웅의 섹시미가 눈길을 끈다.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는 “블랙웅 서울의달 #Short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미스터트롯’ 콘서트에서 ‘서울의 달’을 열창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수트를 입고 있는 임영웅은 남다른 가창력과 섹시미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임영웅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합친 명
예의 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한 투표로 선정된 결과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7월 기부천사로 등극한 스타들은 그들의 이름으로 총 15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해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에게 힘을 보탠다. 광고는 7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 게재됐다.

사진 = ‘임영웅 Shorts’-뉴에라 프로젝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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