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퍼 스윙스가 2억원 대의 슈퍼카 주행거리를 밝혔다.
스윙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넘게 탔는데 2.7만 밖에 안 달림. 킥보드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윙스의 차량으로 유명한 B사의 2억 5천만원대 차량의 계기판이 담겼다.
계기판에는 2만7천km의 주행거리가 나타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스윙스는 래퍼 뿐 아니라 에세이 작가, 피트니스 센터 운영 등으로 바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