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나이를 잊은 몸매를 뽐냈다.
최은경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체력만이 이 시대에 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최은경은 "운동 영상이 있어야 뽐뿌가 온다 하셔서 ㅋㅋㅋㅋ 오늘은 영상 2개. 운동 다니시는 분들은 잘 아시죠? 센터에서 인원제한 두고 거리 잘 지켜 운동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최은경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운동에 몰입하고 있다.
최은경은 식단관리, 운동 등의 모습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은경은 1998년 대학 교수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사진= 최은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