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4 11:30
오건우의 사망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들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등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한편, 오건우는 지난 2003년 드라마 '사랑의 향기'로 데뷔해, '신돈', '천추태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에 출연했다.
▶ 김희선 셀카 화제…'나이는 숫자일 뿐'
유명 배우 김희선이 최근 나이를 잊은 근황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 말 김희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앞머리를 살짝 내려 생기발랄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앞머리를 살짝 내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이미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 모습이 엄마인가", "말도 안된다", "나이는 숫자일 뿐", "동안 정말 부럽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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