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3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는 “Lv.1 > Lv.1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뷔는 모처에서 시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신곡 ‘Permission to Dance’는 10일 오전 9시까지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9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Permission to Dance’는 경쾌하고 신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We don't need permission to dance(우리가 춤추는 데 허락은 필요 없어)”라는 노랫말을 통해 고단한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힘을 북돋운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