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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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시크+남친美

기사입력 2021.07.12 18:38 / 기사수정 2021.07.12 18:38

강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밤길을 걷는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서인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밤거리를 걷고 있는 서인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모자와 티, 하얀색 마스크를 낀 서인국이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생김.. 보고싶어요', '너무 이쁘당', '멋있어요', '저 매력점 까지 진짜... 얼굴 소멸되겠어ㅠㅠ'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서은국은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인간 탁동경(박보영 분)을 사랑해서 결국 죽음을 택한 멸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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