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서신애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KY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좋은 분들과 함께 보낸 뜻깊은 8일. 다음 주쯤 8일간의 부산 일정 풀영상, 채널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올 화이트 정장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짙은 화장과 성숙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올 초 (여자)아이들 수진으로부터 학창 시절 당한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 대중들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