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8 23:40
연예

인민정, ♥김동성 어깨에 기대 "과일 파는 아줌마와 아저씨"

기사입력 2021.07.12 10:2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민정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시작은 아마도 이때쯤이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인민정은 "이땐 내가 과일 파는 아줌마가 될 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던. 지금은 누가 뭐래도 과일파는 아줌마와 아저씨 #우리 연애 때"라고 회상했다.

사진 속 인민정은 김동성의 어깨에 기대 미소를 짓고 있다.

인민정과 김동성은 최근 혼인신고 사실을 전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인민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