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최란이 럭셔리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란은 한 명품 숍을 찾아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멋을 낸 럭셔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원조 '미스 춘향' 다운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란은 이충희 전 농구 감독과 올해 결혼 37주년을 맞이했으며, 최근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최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